본문바로가기
게시판 상세
제목 일본, 단백질 보충식품 시장의 성장
작성자 SCIPHAR (ip:)
  • 평점 0점  
  • 작성일 2020-02-04 14:52:04
  • 추천 추천하기
  • 조회수 5

 단백질 보충식품의 확대

· 최근 닭가슴살 및 요구르트 등 단백질보충 식품의 판매가 중·장년층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. 민간조사회사인 후지경제에 따르면 2018년의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10.1% 증가한 1,314억 엔을 기록했다. 운동 및 스포츠를 취미로 즐기는 인구가 늘고 시니어 층의 건강의식이 높아진 것, 저당질(低糖質)붐과 함께 여성 및 중·장년층의 미용에 대한 관심 등이 시장 확대의 배경으로 보인다. 또 내년 도쿄올림픽 개최에 따른 스포츠에 대한 관심 및 스포츠인구의 증가 등으로 인한 단백질 제품의 수요 증가로 인해 단백질 보충식품시장의 성장은 이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.

 

          <단백질 식품 항목별 전년대비 증가율>

항목

전년대비 증가율

규모

서플리먼트(프로틴 파우더 포함)

+9.1 %

649억 엔

축산물, 수산물을 포함하는 가공식품

+14.8 %

3,222억 엔

음료 및 디저트

+6.6 %

206억 엔

분말 우유 및 유동식

+40.3 %

53억 엔

     

 ※ 자료출처 : 후지경제 데이터자료 발췌(2020, 2030년은 예측수치)


 

 다양한 형태로 단백질을 섭취한다!

· 단백질은 일반적인 음식으로도 섭취 할 수 있지만 일본에서는 기발하고 간편하게 젤리, 초콜릿, 음료, 바 등의 형태로도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들도 있다.

· 조그만 15g의 젤리 하나에 단백질이 3g 함유되어 있으며 젤리라는 형태로 섭취할 수 있어 맛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.

고단백 젤리 (단백질 3g 함유)

단백질 및 건강기능성 성분이 많이 함유된 초콜릿 (개당 5g의 대두단백질 함유)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사진 출처 : 하야시카네산교 홈페이지 / PR TIMES


모리나가 사의 단백질 드링크

(단백질 10g 함유)

아사히식품의 단백질 바 (단백질 15g 함유)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사진 출처 : 모리나가사 홈페이지 / 아사히식품 홈페이지



 단백질보충식품과 전통식품과의 콜라보레이션

· 단백질 보충식품의 인기가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상품들이 줄지어 나오고 있지만 최근 신박하게 더블단백식품이라고 하는 새로운 카테고리의 식품도 등장했다. 더블단백식품이란 같은 단백질이지만 작용이 다른 식물성동물성단백질을 동시에 섭취하여 효과를 높이는 식품을 말한다.

· 카니카마(カニカマ : 게맛살)[어육과 난백 동시섭취], 톳토리현(鳥取県)의 특산품인 토후치쿠와(とうふちくわ : 두부어묵)[대두와 어육 동시섭취] 둥 여러 가지 단백질을 조합한 전통식품도 단백질 트렌드 시장 속으로 진입하고 있다.